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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당했던 인종차별 공개…입양 한인 제니퍼 카나한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7/26 17:10

전 미네소타주 공화당 의장

입양 한인 여성으로 미네소타 공화당 의장에 선출돼 화제를 모았던 제니퍼 카나한(사진)이 자신이 받은 인종차별성 모욕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3살 때 입양된 카나한 의장은 지난해 7월 미네소타주 공화당 의장에 올랐었다.

하지만 유망한 정치인인 그도 인종차별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카나한 의장은 25일 자신이 받았던 여러 차별을 소개했다. 그는 공화당의 일부 당직자들도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나한 의장은 '드래곤 레이디'와 같은 인종차별적 편견이 담긴 표현부터 아시안에 대한 대표적 멸칭인 '칭크' 혹은 '바보 같은 아시안'이란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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