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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수업 대안 찾기…아너반이나 칼리지 수업 등록하면 좋아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6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8/08/05 16:26

대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AP수업을 듣고 싶어도 필요한 과목을 제공하지 않는 학교들이 많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교육 매거진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최신호에서 대안을 찾을 것을 조언했다. 다음은 US뉴스에서 제시하는 대안이다.



1.아너 클래스 듣기: AP 과목이 많지 않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아너 클래스를 택해 듣는게 좋다. 그리고 대학에 AP 과목이 없는 대신 아너 과목을 수강했다고 알리면 대학에서도 지원자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전했음을 인정한다.

2. 대학 수업 수강하기: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2년 또는 4년제 대학에 등록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일부 고등학교는 인근 지역에 있는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나 또는 로컬 지역을 커버하는 4년제 주립대학과 '이중등록(Dual Enrollment)' 파트너십을 맺어 학생들이 수업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서머스쿨 과정을 신청해 공부할 수도 있다. 학생들은 대학 수업을 등록하기 전 학교 카운슬러와 만나 이중등록한 대학에서 수강한 학점을 인정받는 절차 등을 알아보는 게 좋다.

3. 온라인 칼리지 수업 수강하기: 온라인으로 칼리지에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법도 보편화되고 있다. 온라인 과정의 경우 각 고등학교마다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으니 역시 카운슬러와 먼저 상담한 후 수강하는 게 좋다.

4. 독학하기: AP시험을 보기 위해 굳이 AP 과목을 듣지 않아도 된다. 자신있는 과목이라면 스스로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 독학에 필요한 공부법이나 스터디 가이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에드엑스(edX)'의 경우 하버드 MIT UC버클리 조지타운대 등에서 제공하는 대학 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5.외부 멘토 도움받기: 그래픽 아트나 컴퓨터 프로그램 등 특정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관련 분야를 전공하거나 취업하고 있는 멘토를 찾아 교육받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켄터키밸리교육협회의 경우 켄터키 동부 지역의 22개 교육구에 멘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교육구 학생들은 특정 분야를 전공한 멘토와 연결돼 상담이나 개인 지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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