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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LA-교차점' 아트로 서로 다른 문화를 만나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15 18:08

한국문화원·LAUNCH 공동
남가주 다민족 작가 22명 참여
17일부터 30일까지 전시회

미리암 김 작품

미리암 김 작품

아트를 통해 문화를 알아가고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과 LAUNCH(회장 제임스 파노조)이 공동으로 전시 'LAUNCH LA-교차점'을 개최한다.

전시는 17일부터 30일까지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가 만나는 교차점, 다시 말해 남가주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겪고 있는 문화 차이, 특권, 선택, 기회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내포된 작품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본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크리스토퍼 친 작품

크리스토퍼 친 작품

참여 작가로는 가르시아 김·데이비드 코에스·드워라 프라이드·로라 피셔·린 맥대니얼·린제이 워렌·마가렛 하이드·마이클 코믹·메건 프랭크·미리암 김·미셸 재키·새라 스톤·사이루 웬·샤나 장 림·스티븐 존 종훈 이·조그 두빈·카렌 클락·쿠니코 루크·크리스토퍼 친·프레스턴 크레이그·햄프톤·홀리 보럭 등 22명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531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독립 큐레이터이자 예술가와 뮤지엄과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해머뮤지엄의 에밀리 곤잘레스 자레트(Emily Gonzalez Jarrett)가 22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낙중 LA한국문화원장은 "LA한국문화원은 우리의 문화를 홍보하고, 또한 다른 문화를 함께 나누는 문화홍보의 장이다. 전시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남가주 지역 예술가들을 초청, 작품을 소개하고, 함께 감상하는 기회가 될 멋진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UNCH LA는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다양한 형태와 복합적인 표현방식을 서로 공유하고 커뮤니티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음악,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모전을 통하여 지역 커뮤니티의 작가들을 선정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문화원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의:(323)93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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