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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등 21개 주에서홍역 확산"…CDC "상반기에 107건 보고"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6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8/15 22:43

질병통제센터(CDC)가 가주를 포함한 21개 주에 홍역확산을 경고하고 나섰다.

14일 CDC 측은 올해 1월부터 7월 14일까지 21개 주에서 107건의 홍역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가주는 물론 뉴욕 뉴저지 네바다 워싱턴 DC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등이 포함돼 있다. 상반기 107건은 작년과 재작년에 비교할 때 높은 수치다. 2017년 전체 홍역발생건수가 118건이고 2016년은 86건에 불과했다. CDC 측은 2014년 단 한 명에 의해서 338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던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공기 중으로 감염되며 고열과 온몸에 발진 등이 주요 증상이다. 2 3주면 치료되지만 1000명에 한 명은 합병증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CDC 측은 가장 좋은 해결책은 예방접종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발생한 대부분의 감염 또한 백신을 맞지 않아서 생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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