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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경기 연속 3출루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1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8/20 21:57

기습 번트안타까지…타율 0.248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 2회말에 기습적인 번트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연합]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 2회말에 기습적인 번트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연합]

최지만(27)이 올시즌 3번째, 2경기 연속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주전 자리를 향해 순항했다.

최지만은 20일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2타수 1안타 2볼넷을 마크했다. 하루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어 이틀 연속 3번씩 출루한 최지만은 2018년 시즌 타율을 0.248로 끌어올렸다.

5번 지명타자로 들어선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수비 시프트를 깨뜨리는 기습 번트안타로 살아나갔다. 1사후 타석에서 로열스 내야가 우측으로 치우친 시프트를 선보이자 초구부터 3루로 미는 푸시 번트를 시도, 가볍게 1루에 안착했다. 최지만이 번트안타를 기록한 것은 빅리그 데뷔 이후 처음이다.

최지만은 3회말 2사 1ㆍ2루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살려갔지만 후속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말에도 볼넷으로 3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8회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도 선발투수를 2회초에 바꾸고 불펜 투수들을 잇달아 투입하는 '벌떼 계투작전'으로 2회말 공격에서 뽑은 유일한 점수를 지켜 1-0으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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