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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 온라인 주식거래 무료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2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21 22:27

모든 고객 연100회 가능
계좌 일정액 이상 무제한

대형 은행 JP모건체이스가 고객들에 무료 온라인 주식거래 혜택을 제공키로 해 주목된다.

CNN머니는 체이스가 연 100회 무료 온라인 주식거래, 일정 금액 이상의 계좌를 유지할 경우에는 무제한 무료 거래 서비스를 내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전했다.

체이스 은행은 고객의 온라인 주식 거래에 1회당 24.95달러의 수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수수료가 없는 로빈후드 파이낸셜이나,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를 받는 이트레이드(E*Trade), 찰스슈왑(Charles Schwab) 등의 경쟁업체들이 인기를 끌자 무료 서비스를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은 60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4700만 명이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JP모건 측은 이번 조치가 전체 매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이스 측은 온라인 주식거래 무료 서비스로 인해 계좌를 가진 고객은 물론 체이스에서 자동차나 모기지 융자를 하고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들도 충성고객이 될 것이란 희망이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좋은 은행 계좌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되면 이틀 무료 배송 외에도 비디오, 뮤직,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받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될 것"이라며 "체이스 고객들에게도 그와 같은 혜택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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