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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3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8/22 20:22

추신수, 시즌 21호 대포…최지만도 멀티 히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오른쪽)가 2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 1회초에 홈런을 날린뒤 덕아웃에서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오른쪽)가 2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 1회초에 홈런을 날린뒤 덕아웃에서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8월 첫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시즌 최다기록에 하나 차이로 접근했다.

추신수는 22일 북가주 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강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76승51패)와의 원정경기에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치며 4타수 1안타-1볼넷-2득점-1타점으로 멀티 및 1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2가 됐다.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에드윈 잭슨의 초구 바깥쪽 직구에 방망이를 밀어치며 좌측 펜스를 넘겼다. 지난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인터리그 이후 23일만에 시즌 21번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1개만 추가하면 자신의 한 시즌 최다홈런과 동률이 된다. 추신수는 2010-2015-2017년 각각 22홈런을 친바 있다.

첫 타석부터 기분 좋게 홈런을 날린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가 에이드리언 벨트레의 적시타때 홈인했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마이크 마이너가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4-2로 승리하며 57승72패로 2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한편 최지만(27ㆍ탬파베이 레이스)은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서 6-3으로 이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장, 멀티히트를 쳤다.

1회말 2사에 캔자스시티 선발 제이크 주니스를 맞아 중견수 방면 2루타로 9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5회말 주니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1루수쪽 내야안타를 만들며 시즌 타율이 0.255가 됐다.

또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36)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서 5-2로 앞선 7회초 무사 1루서 등판, 땅볼과 삼진으로 2개의 아웃을 잡고 4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하며 방어율도 2.47로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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