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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수산물 모든 정보 신고해야"…LA수출지원센터 세미나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8/23 19:47

23일 LA한인타운 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미국 수산물 관련 식품 안전법 세미나에서 김진정 변호사가 관련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3일 LA한인타운 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미국 수산물 관련 식품 안전법 세미나에서 김진정 변호사가 관련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 수산물 안전법에 관한 세미나가 23일 열렸다.

한국 해양수산부 LA수출지원센터(센터장 변성민)는 지난 21일부터 한국 수산식품 수출업체와 수입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미국의 '해외공급자검증 프로그램(FSVP)'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미국의 강화된 식품 관련 안전 규정을 소개했다. 또 한국 수산식품 수출업체와 미국 바이어를 연결하는 상담과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김진정 변호사(ACI 변호사 그룹)는 "수산물 제품 생산 업체와 유통업체는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안전관리인증기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2018년부터 적용된 해산물의 수확/제조 시점부터 미국 통관 시점까지를 포괄하는 정보를 철저히 정리해 미국 세관에 신고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전복 킹 크랩 레드 스냅퍼 새우 갈치 참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김은 현재 수산물이 아닌 일반 식품의 채소류로 분류돼 통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댄 솔리스 연방식약청(FDA) 국장도 참석해 최근 FDA 조직의 변화와 새로운 업무 방침 등을 소개하고 FSVP(해외공급자검증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강화된 규정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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