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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출루에 3득점…레이스 최지만, 레드삭스 10-3 대파 수훈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8/24 20:05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왼쪽)이 24일 플로리다주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홈경기 3회말에 보스턴 레드삭스 포수 블레이크 스와이하트의 옆을 지나 홈인하고 있다. [AP]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왼쪽)이 24일 플로리다주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홈경기 3회말에 보스턴 레드삭스 포수 블레이크 스와이하트의 옆을 지나 홈인하고 있다. [AP]

최근 한껏 물이 오른 타격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최지만(27ㆍ탬파베이 레이스)이 3연속 출루에 첫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강 보스턴 레드삭스 완파에 수훈을 세웠다.

최지만은 24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서 10-3으로 대승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안타-3득점-1볼넷으로 맹활약하며 타율 0.274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보스턴 선발 투수 엑토르 벨라스케스로부터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이후 1사 1ㆍ2루 상황에서 더블 스틸에 성공하고 카를로스 고메스의 3루땅볼때 홈인, 팀의 선취점을 올렸다.

3-2로 리드한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벨라스케스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5타수2안타(2루타 1개)를 친바 있다. 이후 2사 1ㆍ2루에서 케빈 키어마미아의 적시타때 홈을 밟아 두 타석 연속 득점을 신고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8-2로 크게 앞선 4회말 2사에서 드루 포머란츠로부터 볼넷을 골라 3타석 연속 출루를 기록한뒤 윌리 아다메스의 홈런때 추가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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