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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반로서 독거미 출몰…예년보다 2개월 빨라 주의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8/28 18:56

LA카운티 산악지역에서 독거미의 일종인 '타란툴라(Tarantula.사진)'가 출몰해 등반객들은 주의해야 한다.

LA카운티산악구조팀은 지난주 알타데나 마운틴의 하이킹 트레일에서 타란툴라를 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국이 타란툴라 출몰을 공개한 이유는 예년보다 빨리 나타났기 때문이다. 통상 타란툴라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쯤 짝짓기를 위해 출몰한다.

올해 타란툴라가 조기 출몰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곤충학자들은 지난 폭염으로 거미들의 생활 주기가 바뀐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조팀은 "짝짓기를 위해 땅위로 올라오는 수컷 타란툴라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목격시에 절대 만지지 말고 피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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