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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한인 여성 살해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LA중앙일보] 발행 2018/08/3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8/29 20:14

지난해 귀가하던 60대 한인 여성 오혜순(67)씨를 살해한 2인조 무장강도 살해범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9일 LA카운티형사지법은 지난해 8월 귀가하던 오씨를 뒤따라가 차고에서 총을 쏴 살해한 데본 T. 화이트(21)에 대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공범 제임스 웨슬리 트로터(22)는 지난해 9월 버뱅크 법원에서 화이트와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8월 8일 린우드에서 라크라센터 자택으로 퇴근하던 오씨를 뒤따라간 뒤 차고에서 총을 쏴 숨지게 했으며 살인 외에 2급 강도, 불법 무기 소지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

경찰은 이들이 린우드에서 스포츠의류점을 하던 오씨의 돈을 노리고 일부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조용한 주택가에서 따라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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