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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리뷰] 7월 무역적자 발표…중국제품 2000억불 추가관세 관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4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9/03 16:31

전반적인 미국경제는 여전히 탄탄한 모양새다. 하지만, 이번주에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한 중대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어 큰 관심을 끈다.

중국산 수입품 2000억 달러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 공청회 내용이 오는 6일까지 백악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침, 하루 앞선 5일에는 7월 무역적자가 발표된다.

이미 상무부는 상품 무역적자가 크게 늘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늘어난 무역적자로 인해 곧바로 대중국 추가관세를 명령하면 미국 산업 전반에도 큰 영향이 예상된다.

◆자동차 판매실적(4일)

8월 자동차 판매실적이 발표된다. 온라인 자동차정보매체 에드먼즈닷컴에 따르면, 8월 자동차 판매는 149만6834대로 지난 7월에 비해서 10.2%, 2017년 8월에 비해서는 1.2% 증가할 전망이다.

◆무역적자(5일)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에서 7월 무역적자를 발표한다. 중국과의 무역전쟁 여파가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시점이라 큰 관심을 모은다.

일단, 상무부에서는 지난달 말, 상품 수출입과 관련해서는 722억 달러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출 감소가 적자 폭을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상품 수출이 1.7% 감소한 1400억 달러, 수입은 0.9% 증가한 2122억 달러였다.

7월의 무역적자는 지난 5개월 새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5월에는 432억 달러, 6월에는 463억 달러 적자였다.

◆서비스 PMI 수정치(6일)

8월 서비스 부문 구매관리자지수 수정치가 나온다. 지난 23일 발표에서 8월 서비스 PMI는 55.2였다.

지난 7월 최종치는 56이었다. 글로벌 정보제공업체, 마킷(Markit)이 교통, 통신, 재정, 호텔, 식당 등 민간 서비스 분야 400곳의 구매담당으로부터 판매, 고용, 재고, 가격 등의 정보를 취합해 지수화한다.

일반적으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대, 50 이하이면 하락세로 읽힌다. 제조업 PMI와 함께 민간분야 비즈니스 활동과 함께 경기흐름을 알 수 있는 중요지표다.

◆실업률(7일)

노동통계국에서 8월 실업률을 발표한다. 지난 7월에는 3.9%, 6월에는 4.0%였다. 5월에는 3.8%로 18년 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7월의 실업 인구는 630만 명, 고용인구는 1억5600만 명을 마크했다.

실업률은 1948~2018년 사이 평균 5.77%를 기록했다. 1982년 11월 10.80%로 역대 최고치, 1953년 5월 2.50%로 역대 최저치를 마크한 바 있다.

온라인 경제전망매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실업률은 3.90%선을 유지하고, 2019년 1, 2분기에는 3.80%로 더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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