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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 호조…8월 판매량 6% 늘어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5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9/04 22:38

기아차 1% 증가 그쳐

현대차가 8월 한달 플릿 판매를 줄이는 대신 소매 판매에서 12%의 약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현대차 딜러에 세단 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AP]

현대차가 8월 한달 플릿 판매를 줄이는 대신 소매 판매에서 12%의 약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현대차 딜러에 세단 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AP]

현대차의 8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늘었으며, 기아차는 1% 증가에 그쳤다.

현대는 싼타페와 투싼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 기간 총 5만6929대를 판매했다. 모델별로는 대부분 전년 동월 대비 유사하거나 소폭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으며, 특히 신차 코나가 4772대 팔려나가 전체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현대 측은 올해 8월 순수 소매 판매에서만 12%의 신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8월 한달 613대의 판매(전년 동월 1803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기아차는 총 5만3864대를 판매해 1%의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큰 판매고를 올린 모델은 옵티마, 쏘렌토로 각각 56.6%, 34.3%의 판매 성장률을 일궈냈다.

한국차들은 여름 세일 막바지인데다 주요 모델 변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판매 신장을 기록한 것이어서 자축의 분위기가 역력하다.

제네시스 G70와 뉴싼타페 모델이 가을에 출시되면 연말 경쟁도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을 얻은 셈이다. 미국 '빅3'와 일본 브랜드들은 희비가 엊갈렸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신차와 SUV 모델 판매 증가에 힘입어 9.9%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포드는 4.1% 가 증가했다. 반면 GM은 12.8%가 감소했다.

일본차 가운데는 닛산이 4.4%의 성장을 기록한 반면, 도요타는 2%가 감소했으며, 혼다는 지난해와 같은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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