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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들이 부른다, 모두 모여라"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9/05 19:07

11일 월남참전자회 가을야유회

오는 11일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가 9월 월례회를 겸한 가을 야유회를 개최한다. 행사를 홍보하러 관계 임원들이 본지를 찾았다. 왼쪽부터 육종우 수석부회장, 장선재 사무총장, 조남태 초대회장, 정영삼 이사장, 정정환 회장, 진재곤 고문, 이관모 부회장, 김명현 준비위원장.

오는 11일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가 9월 월례회를 겸한 가을 야유회를 개최한다. 행사를 홍보하러 관계 임원들이 본지를 찾았다. 왼쪽부터 육종우 수석부회장, 장선재 사무총장, 조남태 초대회장, 정영삼 이사장, 정정환 회장, 진재곤 고문, 이관모 부회장, 김명현 준비위원장.

조국의 부름을 받아 이역만리 월남 땅에서 피땀을 흘리며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월남 참전 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정정환)는 오는 11일(화) 오전10시 엘리시안파크(피크닉에어리어 #9)에서 9월 월례회를 겸한 가을 야유회를 갖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월남참전자회가 시작된 이래 첫 야유회로 준비 또한 특별하다.

1부의 경우 일반적인 월례회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참전수당 신청과 국립현충원 안장 절차도 설명된다. 또한 고엽제 피해 신청 방법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 참전자는 물론 종군기자 군속 가족들의 참석도 바라고 있다.

정정환 회장은 "매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번에는 야외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만남을 갖기로 했다"면서 "특히 넓은 장소에서 모이는 만큼 자주 나오지 못했던 회원은 물론 새로운 미등록 회원들의 참가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운 참전용사만큼 끈끈한 인연이 없다"며 "참전자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따른 상호 친목은 물론 회원들의 경조사도 모두 챙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전우들과 함께 남은 인생을 뜻깊게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진재곤 고문은 "월남전 참전은 한국의 발전을 위한 지렛대였다"면서 "함께 고생한 전우들이 미국에서 전원 화합의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이날 현장에서 등록도 하고 얼굴도 보고 식사도 나누면서 시작해보자"고 미등록 회원의 가입을 독려했다.

신규 등록자는 참가비가 필요없고 회원은 30달러다. 참석자들에게는 모두 점심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존 회원의 복장은 월남참전 제복이고 신규 회원은 간편복도 가능하다.

▶주소:835 Academy Rd. LA(다저스타디움 옆)

▶문의: (213)840-6777(818)903-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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