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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트리용 '생나무'도 판다…7피트 크기 가격 115불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9/12 17:38

날짜 맞춰 집으로 배송

아마존의 트리용 생나무 판매 홍보물. [CBS뉴스 캡처]

아마존의 트리용 생나무 판매 홍보물. [CBS뉴스 캡처]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크리스마스 트리용 생나무' 판매까지 나선다. 아마존이 판매할 생나무 트리는 7피트 크기.

CBS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11월부터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115달러, 주문 10일 내에 집까지 배송해 준다. 주문시 배송일 지정도 할 수 있고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트리용 나무는 더글러스 전나무(Douglas fir)와 노폭 아일랜드 소나무(Norfolk Island Pine) 두 종류로 벌목한 나무를 일반 배송 상자에 담아 배달할 계획이라고 아마존 측은 밝혔다.

아마존의 나무 판매는 지난해부터 시작됐지만 트리용 생나무를 직접 팔겠다고 나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아마존은 이밖에 크리스마스용 각종 꽃장식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국크리스마스트리협회의 팀 오코너 수석 디렉터는 "트리용 생나무를 직접 골라 집까지 가져오는 과정도 가족이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이라며 트리용 생나무의 온라인 판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협회 측은 지난해 판매된 트리용 나무 2700만 그루 중 1~2% 정도만 온라인을 통해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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