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서 무료 백내장 검사
지난 27일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에서는 남가주 지역의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무료 백내장 검사가 국제의료선교단체 비전케어서비스 미주서부지부 주최, 오픈뱅크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리사 황 안과전문의와 수잔 김 검안의, 남가주간호사협회 소속 간호사, 오픈뱅크 직원, 화랑 레오 클럽 학생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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