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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중 21일 LAX 가장 붐빌 전망

추수 감사절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abc7은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인 21일 오전 7시 LA국제공항(LAX)에서 107만여 명이 탑승한다고 2일 보도했다. 이는 애틀랜타 공항 126만 명에 이어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LAX로 오는 항공기가 가장 많은 때는 25일(일요일)로 나타났다. 구간별로는 LA와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노선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추수감사절 기간 LAX에 도착한 전체 항공기 대수는 17만 8139대였다. 그 가운데 정시에 도착한 확률이 89%, 지연된 확률 11%, 취소율 0.2%였다.

통계 자료는 항공권 구매 대행사인 하퍼(Hopper)와 여행보험사인 인슈어마이트립(Insure My Trip)을 통해 집계됐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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