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흑인혐오 낙서 제거

지난달 29일 오전 LA남쪽 크랜셔 지역의 거리 벽화에 나치문양을 그려넣은 혐오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명의 예술가들이 2년 동안 크랜셔 불러바드 선상 두 블록의 벽에 흑인들의 역사를 그림으로 기록한 상징적인 벽화다. 지난달 30일 오후 나치문양을 제거한 지역 예술가들이 벽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