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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앞두고 시니어센터 어르신께 팥죽 나눔 행사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21 15:33

올해로 3번째로 맞이하는 ‘경동나비엔 동지 팥죽 행사’가 시니어센터에서 지난 20일(목요일) 개최됐다.

경동나비엔 동지 팥죽 행사는 동지(22일)를 앞두고 시니어센터에서 강의를 듣는 어르신 70여 명에게 특별 점심 도시락과 팥죽을 대접하며 건강과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것을 기원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시니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를 해오신 봉사자 5명을 선정해 ‘나비엔-시니어센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로는 6년째 라인댄스를 지도해 온 헬렌 배 교수, 정신지체 장애인반 ‘나눔교실’을 이끄는 박정석 교수, 클래식 기타반의 이몽현 교수, 6년째 생활영어를 가르쳐온 이종원 교수,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습을 지도하는 이상봉 등이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봉사상을 수여한 5명에게500달러 상당의 프리미엄 컴포트 메이트 온수매트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동나비엔 이상규 법인장은 “한인사회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야겠다 싶어서 시니어 센터를 찾게 됐다. 올해가 3년 차로 팥죽 잔치를 하고 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연말연시에 저희 한인사회에 따뜻한 기운들이 저희 회사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2006년 콘덴싱 보일러와 온수기를 미국 시장에 진출시켜 이 분야 업계 1위에 올랐으며, 2016년부터 프리미엄 온수매트 컴포트 메이트를 판매해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LA한인가정상담소와 뉴욕가정상담소 등을 통해 위탁가정이나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온수매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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