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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에 마리화나 처방 할리우드 의사 면허 박탈

4살 아동에게 마리화나를 처방한 의사가 면허를 박탈당했다.

가주의사면허위원회는 28일 할리우드의 윌리엄 아이델만 박사의 면허를 박탈했다고 전했다. 아이델만 박사는 2012년 9월 4세 남아에게 주의력 결핍과 조울증이라고 진단한 뒤에 마리화나가 든 쿠키를 먹이라는 처방을 내렸다.

위원회 측은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이나 선생님과의 면담 없이 아이를 진단한 것은 "의사업무에 매우 태만"한 것이라고 면허 취소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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