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연방하원 후원의 밤
22일 웨스트모 뱅큇홀
행사 티켓은 인터넷(https://secure.actblue.com/donate/febla2019)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방의회에서 유일한 한인인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선거에서 49.9%의 최종 득표율로 해당 지역구에서 3선에 도전한 현역 톰 맥아더 (공화당) 후보를 1.1% 포인트 차로 누리고 이겼다.
뉴저지 출신의 김 의원은 시카고대학을 거쳐 옥스퍼드대 로즈 장학 프로그램으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문의: info@kadems.org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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