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리스 20대 남성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
사이프리스의 20대 남성이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됐다.사이프리스경찰은 데이비드 테노리오(23)를 데이비드 테노리오 시니어(84) 살해 혐의로 체포했으며 둘 사이는 친족관계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25분 6804 오사바우 코트에 위치한 주택에서 의료지원 요청이 접수됐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숨진 테노리오 시니어를 발견했다.
테노리오는 1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교도소에 수감됐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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