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 십자가에 집중…이동구 작가 개인전
'십자가의 사랑 이야기' 내달 3일부터 아레나 1 갤러리서
이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와 미주 총신대에서 공부했으며 홀리원 교회 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에버아트 미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23일 오후 6시다.
▶주소: 3026 Airport Avenue, Santa Monica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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