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1년 앞으로' 본격 뛴다…그레이스 유 후보 후원행사
3일 사우스베일로 대학서
LA시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후보는 지난해 5만1440 달러를 모금했다. 한인 1.5세인 유 후보는 UC리버사이드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시튼 홀 법대를 졸업했다. 2005~2015년 한미연합회(KAC) LA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한인사회에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도 10지구 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허브 웨슨 시의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석패했다. 10지구는 한인타운과 미드 시티 등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문의: (213)447-9612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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