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5월 LA온다
UCLA 방문해 연설 예정
UCLA 행사에는 9000명 이상의 캘리포니아 고등학교 졸업생과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이 참석하며, 인기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도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시카고 출신의 미셸 오바마는 "고등학교를 다닌 시절에 교사들이 대학 진학을 권하지 않았다"면서 고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프린스턴 대학을 거쳐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뒤 시카고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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