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매입, 홈리스 셸터 만든다…코스트마사 시 690만 달러 배정
코스타메사 시가 침상 50개 규모 홈리스 셸터 마련을 위해 690만 달러 예산을 배정했다.시의회는 존 웨인 공항 인근 2만9815스퀘어피트 규모 창고(3175 Airway Ave.)를 구입해 셸터로 전용할 수 있도록 690만 달러를 지출하는 안을 최근 가결했다. 건물 구입과 셸터 공사 완료까지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당국은 이 기간 동안 나자렌 라이트하우스 처치에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셸터를 운용할 예정이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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