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가스 폭발 유일한 사망자는 한인 남성
커피숍 운영하던 공 이씨
아들 레이몬드 이씨는 한국에서 유행하던 고구마 라테를 변형한 음료를 개발해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 기부 웹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com/lee-family-support)에서 이씨의 장례 비용을 위한 모금이 진행 중이다. 11일 모금 시작 8시간 만에 1000명이 4만 5000달러를 기부했다. 목표 액수는 5만 달러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