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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은행 '파란불'…주상원 설립 법안 통과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5/21 22:56

캘리포니아 주의회 상원이 마리화나 은행 개설안을 통과시켰다.

CNBC 등에 따르면, 가주 주의회 상원은 21일 마리화나 판매업체들이 은행 또는 크레딧 유니언 등을 이용해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SB 51 법안을 표결에 부쳐 35-1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르면, 마리화나 은행들은 가주를 기반으로 한 마리화나 업체들이 주 또는 지역 세금, 요금, 렌트 비용을 지불하는 등의 특정 목적에 의해서만 특별 수표를 발행할 수 있다.

이번 은행 개설안 통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가 여전히 불법이기 때문이다. 마리화나 판매업체들은 그동안 일반 금융기관을 이용해 금융 거래를 할 수 없었다. 때문에 큰 규모의 거래들은 대부분 현금 또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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