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엔 전 가주상원의원, OC수도국위원직 도전
재닛 우엔(공화) 전 가주상원의원이 OC수도국위원직에 도전한다.OC수도국은 지난 4월 은퇴한 웨인 오스본 수도국위원의 후임자 임명투표를 내일(29일) 실시한다. 등록한 후보는 우엔 전 의원을 포함, 총 7명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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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수도국은 지난 4월 은퇴한 웨인 오스본 수도국위원의 후임자 임명투표를 내일(29일) 실시한다. 등록한 후보는 우엔 전 의원을 포함, 총 7명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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