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50대 남성 집 앞서 피격, 사망
샌타애나 거주 53세 남성이 집 앞 드라이브 웨이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3시45분쯤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사우스 오스틴 스트리트 1000블록의 가정집 진입로에 상체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인근 외상센터로 이송됐지만 이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주민 제보(714-245-8390)를 기다리고 있다.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