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무료영화' 무대에 올린다
한국영화인협회 이사회
이날 신임 제임스 하 이사를 환영하는 모임과 더불어 최근 개최한 영화인의 밤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기도 했다.
또한 제4회 추억의 무료영화 상영에 대해 논의했는데 장소는 주향교회에서 그대로 하기로 했고 '두견새 우는 사연'이나 정광석 회장이 직접 제작한 '인생 우등새' 중 한 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전임 L이사장의 회원 자격 상실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