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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남가주서 350만명 여행길

[LA중앙일보] 발행 2019/07/01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06/30 14:20

3일 정오 트래픽 최고

남가주 자동차클럽(AAA)은 올해 독립기념일에 남가주 주민 약 35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독립기념일에 비해 3.9% 늘어난 것으로 AAA는 최근 6년간 매년 신기록을 갱신해 올해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AA의 필로메나 안드레 부회장은 "미국 연안과 유럽에서 크루즈를 즐기는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며 "항공사들이 경쟁적으로 항공권 가격을 낮추면서 하와이를 찾는 관광객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남가주 주민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 독립기념일 인기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그랜드 캐년,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등이 꼽혔다.

전체 350만 명 가운데 가장 많은 약 280만 명은 자동차를 이용하고, 47만1000여명은 항공편, 27만8000여 명은 버스나 기차, 크루즈 등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출발편의 도로 트래픽 피크 타임은 3일 수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로 나타났다. 만약 4일 오전으로 출발을 미룰 수 있다면 가장 안 막힐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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