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엘리아 김군 홀인원
10일 라미라다 골프코스서
골프 시작 1.5년 만 대기록
김군과 함께 라운딩한 이들에 따르면 13번 홀(106야드) 주니어 티 박스에서 5번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김군이 친 공이 그대로 홀 컵에 빨려들어갔다. 김군은 이날 경기(파 70)를 14타 오버로 마쳤다. 김군은 1년 반 전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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