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씨 한인회 방문

미주 한인으로는 첫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 김세연(20·왼쪽에서 4번째)씨가 LA한인회를 방문했다. 김씨는 지난달 11일 서울에서 열린 미스코리아대회 본선에서 진을 차지해 화제가 됐었다. 이날 한인회에서 김씨는 "한인들의 성원으로 한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올랐다. 미주 한인으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씨를 초청한 로라 전(왼쪽에서 5번째) 한인회장은 "한인이 진으로 뽑혀 매우 감격스럽다.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 써달라"고 말했다. 김씨는 다음달 한국으로 돌아가 미스코리아 진으로서의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