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컴포트 우먼' VIP 갈라
위안부를 소재로 한 한국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en)'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LA다운타운에 있는 로스앤젤레스 시어터센터에서 열린다. 공연에 앞선 5일 VIP 초청 갈라 이벤트가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 15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LA공연을 추진한 '모임재단'의 전신영 대표가 출연배우들과 함께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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