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금융생활 길라잡이' 제공
한미은행이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생활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시작했다.영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제작 및 배포된다. 내용은 금융 기초지식, 금융사기 예방과 구제, 금융 자산 및 부채 관리 등을 바탕으로 매달 새로운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 달의 정보는 소셜시큐리티 번호 사기의 유형과 대비책이다.
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양질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과 커뮤니티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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