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어디에 장단을 맞추라고?
운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주차라도 할라치면 그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다. 그뿐만이 아니다. 복잡한 주차 금지 표시는 맨 위부터 보면,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차금지, 그 밑에 일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금지, 맨 아래는 NO PAKING ANYTIME! 사인판을 해석하다 보면 머리가 터질 지경이 된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kim.sangji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