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엔세나다'서 한국인 유일 강연
영성교육가 및 평화운동가 김반아(한국명 은명·73·사진) 박사가 오는 26일(금) 테드-엔세나다(TEDx Ensenada)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에 참가해 강연하게 된다.
이번 행사 강사는 모두 9명이 나서는데 김 박사는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들 앞에서 '더 높은 집단의식으로(Toward higher collective consciousness)'라는 제목으로 강연하게 된다. 김 박사는 브라질, 캐나다, 한국, 미국으로 이민을 했고 4년 전부터 LA에 정착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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