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장소, 교내 엘리베이터 아냐"
피해 학생 진술 번복
CSUF 경찰국은 11일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 장소는 캠퍼스가 아니며, 실제 범행은 오렌지카운티 내 다른 장소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조 수사를 펴고 있는 OC셰리프국은 범행 장소가 어딘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CSUF 경찰국이 범행 장소로 요바린다를 지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진술 번복에도 불구,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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