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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창] 보름달에 마음을 담아

김상진 부장 / 사진 담당
김상진 부장 / 사진 담당 

[LA중앙일보] 발행 2019/09/14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9/13 19:43

추석이 또 지났다.

해마다 추석이면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셨던 정종을 데워 마셔본다.

생선전 한점에 정종 한잔하면, 그리움과 아쉬움의 그리고 회한의 눈물이 고인다.

그리고 하늘에 한 점으로 박혀 있는 달을 본다. 그럼, 달이 두 점으로 보인다.

하나는 LA달. 또 하나는 고향달.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면 두 점의 달은 다시

한 점의 달로 보인다.



차가운 LA달 하나만.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보름달이 렌즈 내부의 반사로 두 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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