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주정부 실사' 완료
회관 스프링클러 공사 점검
10만 달러 지원금 신청 임박
테레사 말로리 가주 천연자원국 그랜트 행정관은 이날 회관을 방문, 스프링클러 시설을 둘러봤다.
실사를 순조롭게 마친 한인회는 서둘러 주정부 지원금 10만 달러 지급을 신청하기로 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스프링클러 공사비 약 5만 달러와 다른 공사에 든 비용 5만 달러에 대한 인보이스와 대금 지급 영수증, 기금 신청서 등을 주정부에 보내는 일이 남았다"라며 "주 예산에 지원금을 배정한 섀런 쿼크-실바 주하원의원 측의 자문을 받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