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센티아 도서관 재개관…230만 달러 투입 리모델링
플라센티아 도서관이 1년여 동안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4일 다시 문을 열었다.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은 플라센티아 도서관(411 E. Chapman Ave.) 측은 230만 달러를 투입, 컴퓨터를 포함한 각종 기자재를 교체하고 아동을 위한 놀이터도 새로 만들었다.
도서관 오픈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오후 8시,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 오후 1시~4시30분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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