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8월 실업률 소폭 하락
교육·보건 부문 고용 활발
비농업 분야 일자리의 경우 11개 부문 가운데 7개에서 고용이 늘었다. 지난 1년간 비농업 분야에선 총 1만2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이 가장 활발했던 분야는 교육(1200개), 보건 서비스(1800개)다. 총 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반면, 정부 관련 일자리는 총 2200개 줄었다. OC의 역대 최저 실업률은 지난 1999년 12월 기록된 2.2%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