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객에 약물 먹인뒤 성폭행 요리사 재판 개시
실비치 전직 요리사, 수간혐의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여성은 여군으로 복무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2월13일 실비치 식당에 가서 그가 주는 알콜음료를 들이킨뒤 정신을 잃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깨어보니 실비치의 낯선 아파트에서 몸이 폭행당한채 누워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타나네는 동물과의 상습 수간 혐의도 받고 있으며 오는 25일 웨스트민스터에서 사전심리를 가질 예정이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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