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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걷기 투어' 등장…온라인 이벤트업체 22달러

[LA중앙일보] 발행 2019/10/3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0/30 00:46

윌셔길 걸으며 역사 되짚어

LA한인타운의 과거와 현재를 걸으면서 접하는 '워킹 투어(walking tour)'가 등장했다.

가이드와 윌셔 불러바드를 따라 한인타운의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보며 LA한인타운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벤트 제공 업체 '웨이(Way)'는 최근 2시간 일정의 한인타운 워킹 투어를 선보이고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가격은 22달러.

투어 프로그램은 ▶블록스윌셔빌딩(1929년 백화점 건물로 지어진 건물) ▶탈마지 아파트(20세기 폭스 영화사 창업자 조셉 센크가 영화 배우 놀마 탈마지에게 선물한 아파트) ▶윌셔불러바드 유대교 사원 ▶윌턴 극장 등이 포함된다.

웨이측은 "윌셔길은 1900년대 초 할리우드가 황금기로 접어드는 데 있어 중심지 역할을 했고 이후 비즈니스와 상업 건물이 들어서면서 LA의 핵심 지역이 됐다"며 "현재는 미주 한인들의 고향 같은 곳으로 LA한인타운에는 역사의 아름다움과 LA가 다인종 도시라는 매력이 잘 배어있는 곳이기 때문에 워킹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최대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출발지는 윌셔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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