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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할리우드 교류회 개최

지난달 30일 봉준호 감독의 회고전 행사에서 '기생충' 관계자들이 언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 2번째가 봉 감독, 맨 오른쪽은 배우 박소담.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지난달 30일 봉준호 감독의 회고전 행사에서 '기생충' 관계자들이 언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 2번째가 봉 감독, 맨 오른쪽은 배우 박소담.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지난 1919년 첫 한국 영화 '의리적 구토'의 정식 상영부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르는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모색하는 행사가 할리우드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할리우드 이집션 시어터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위한 교류회 및 100주년 기념 봉준호 회고전이 개최되고 있다. 이집션 시애터에서 30일 아카데미 출품작으로 선정된 '기생충' 상영에 이어, 31일 '괴물' '마더'가 상영됐고 1일부터 아에로 시어터에서 '설국열차' '플란다스의 개', 2일 '옥자' '살인의 추억'이 각각 이어진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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