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바세라 시의원 선거 개표 '선두'
샌타애나 외 2개 시 특별선거
샌타애나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보궐선거에선 중학교 교사 출신인 캐롤린 토레스가 득표율 45%로 데이비드 베네비다스(32%) 전 시의원을 크게 앞서고 있다.
샌클레멘테 시의원 보궐선거에선 진 제임스 후보가 득표율 56%로 잭슨 힌클(30%)을 상당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스탠턴 시 당국도 신규 마리화나 사업체에 세금을 부과하는 안과 호텔 숙박세율을 현행 8%에서 12%로 인상하는 안에 대한 주민투표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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