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바세라 후보 ‘당선’…샌타애나 시의원 선거
지난 5일 실시된 샌타애나 4지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필 바세라(사진) 후보가 당선됐다.바세라는 페이스북을 통해 “표차가 거의 근접했지만 우리가 해냈다”며 “샌타애나 주민의 이익을 위해 독립적이면서도 철저하게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바세라는 부동산 컨설턴트 출신이자, 샌타애나 도시 계획 커미셔너로 일한 바 있다. 이르면 오는 19일 취임한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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