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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0 G90…역동적이고 우아한 최고급 세단

[LA중앙일보] 발행 2019/12/13 경제 7면 기사입력 2019/12/12 20:53

신차급 풀 모델 체인지
3.3터보, 5.0엔진 중 선택
가격은 시판 맞춰 발표

전면에 오각형의 대형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 제네시스 2020 G90의 외형. [제네시스 제공]

전면에 오각형의 대형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 제네시스 2020 G90의 외형. [제네시스 제공]

수평적 디자인과 심플하고 직관적인 기능을 강조한 2020 G90의 실내. [제네시스 제공]

수평적 디자인과 심플하고 직관적인 기능을 강조한 2020 G90의 실내.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인 2020 G90를 이달 출시한다. 전작을 풀 모델 체인지했지만, 내장과 외장 모두 신차 개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제네시스 측의 설명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헤드인 윌리엄 이 수석 부사장은 "2020 G90는 역동적인 우아함과 수평적 디자인을 전면에 세웠다”며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차세대 디자인의 정수인 2020 G90가 진정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로 미국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형은 지붕과 문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새롭게 만들었다. G90 디자인팀이 역점을 둔 것은 우아함의 조화로 전면의 더욱 커진 오각형 크레스트 그릴과 후면과 측면을 감싸는 램프가 이를 대표한다. 후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한층 낮아진 번호판 위치로 가장 낮은 곳에 배치하고 램프가 위로 지나가게 했다.

또 측면의 가늘고 길면서 수평으로 흐르는 프로필 라인은 힘과 품위를 대변하며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 여기에 기본인 19인치 휠은 소음 흡수 기능을 적용해 주행 중 타이어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다. 실내는 수평 디자인에 역점을 둬 에어컨과 오디오 시스템 등은 간소화된 형식으로 배치했고 직관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 모든 스위치에는 크롬이 적용됐으며 센터 콘솔에는 프리미엄 가죽이 사용됐다. 여기에 우드 가니쉬와 좌석의 과하지 않은 더블 스티칭 등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기술과 연결성도 돋보여 내비게이션 지도와 소프트웨어는 무선으로 업데이트되고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엔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 링크 등이 기본이며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로 정비 관련 정보도 알려준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9가지 새로운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여기에는 차선 중앙을 달리며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하이웨이 드라이빙 어시스트(HDA)를 비롯해 후방 충돌 방지 시스템(RCCA), 안전 하차 지원(SEA) 등이 포함된다. 조수석의 무릎 보호 에어백까지 10개의 스탠더드 에어백이 장착됐으며 키만 소지하고 뒤로 접근하면 트렁크도 자동으로 열린다.

제네시스는 서비스 발레(Service Valet) 서비스도 제공해 제네시스 앱으로 예약이 가능한 3년/3만6000마일 무료 정비 서비스 등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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