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인타운에 대선 후보 벽화 등장

2020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대선 레이스의 유일한 아시아계 후보인 앤드루 양을 지지하는 벽화가 LA 한인타운에 등장했다. 앤드루 양 후보는 18세 이상 모든 미국인에게 매달 1000달러씩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3가와 아드모어 애비뉴 코너 세차장 벽에 그려진 앤드루 양 벽화.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